무한한오리A129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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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 된다는 건 알고 있는데
선화 언니가 살아있다면 어떻게 되냐는 정희 할머니.
빨간 구두를 묻어주고 싶어서 무덤에 갔다가
'고맙습니다. 정희 씨'라고 쓴
쪽지를 보게 된 정희씨.
려선씨가 살아있다면 상황은 완전히 달라지지만
쪽지만 남기고 사라진 사람을 찾기는 싶지 않다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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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 된다는 건 알고 있는데
선화 언니가 살아있다면 어떻게 되냐는 정희 할머니.
빨간 구두를 묻어주고 싶어서 무덤에 갔다가
'고맙습니다. 정희 씨'라고 쓴
쪽지를 보게 된 정희씨.
려선씨가 살아있다면 상황은 완전히 달라지지만
쪽지만 남기고 사라진 사람을 찾기는 싶지 않다는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