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좋아하는 피자를 먹으러 간 가게에서 아들을 위해 포장을 하러 온 경위 조치영과 마주칩니다. 때마침 부모가 실종 신고를 하면서 함께 골프장으로 아이의 시신을 찾으러 가는데 그곳에서 또 다른 아이가 갇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