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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은 그래도 아버지를 믿기로 합니다.

양부자의 농간으로 아버지가 계속 더러운 비리검사라고 생각하게 된 신이랑입니다

충격이 이루말할수가 없으나..

그래도 본능이 이끄는대로..

어린 시절 의기소침하던 자신을 올곧게 이끌어준 아버지와 추억이 있던 초등학교로 왔습니다

그곳에는 아버지도 기억은 없지만 본능에 이끌린 것인지 와 있고..

신이랑은 아버지에게 당신은 내 아버지라고 말하고 이름과 생년월일을 알려주네요

신이랑은 그래도 아버지를 믿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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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강인한사과S128241
    기억도 없는 윤기중이 운동장에 와있었어요
    함께 추억이있는 공간에서 내 아버지라고 말할때 뭉클했어요
  • 포근한꽃바늘Q1880977
    따뜻했던 아버지의 모습이 계속 떠올라 많이 힘들었을 거예요. 다행히 아버지를 믿고 진실을 밝혀내기로 한 이랑이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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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케이
    아버지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결국 추억이 있는 곳으로 발걸음이 향하는 게 너무 짠하더라고요.
    기억은 없어도 서로를 끌어당기는 듯한 장면이라 더 뭉클하고, 이랑이 용기 내서 아버지라고 말하는 순간이 진짜 울컥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