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중은 자신이 마약까지한 비리 검사로 둔갑했다는 것에 황당해합니다. 그러면서도 검찰 내에서 친하게 지냈던 양병일을 의심할 생각조차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간 비리 검사는 양병일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