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내 입지가 위태로웠던 양병일는, 일을 해결하는 대가로 가해 학생 부친의 도움을 받아 지금의 법무법인 태백을 만들었던 겁니다. 아들 양도경에게는 자신의 죄는 쏙 빼놓고 신기중과 얽힌 과거에 대해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