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방식으로 법무법인 태백을 찾아간 신기중, 신이랑, 한나현이 힘을 합쳐 녹음기를 찾아냅니다. 뒤늦게 양병일이 녹음기의 위치를 찾아내지만 이미 모든 준비를 끝낸 신이랑이 기자회견을 열어 신기중의 누명을 벗기고 양병일의 죄를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