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로도 신이랑은 여전히 귀신을 변호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약속을 놓치지 않으려고 했지만 중요한 말을 건내기 전에 또다시 빙의되려고 하자 한나현의 손을 잡고 눈오는 거리로 뛰어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