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억울한 누명을 풀고, 이제는 떠나려고해요. 딸은 아빠에게 더 오래 있다가 가면 안되냐고 또 만날수는 있냐고 물어봐요. 아주 오래오래 지나고 만나자고 하는데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