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과 한나현은 눈이 내리는 한겨울에 서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속마음을 고백해요. 귀신이 따라다녀서 빙의할까봐 식당에서 뛰어서 길가로 나왔는데, 길가에서도 빙의 될까말까하니 한나현이 얼릉 확 휘어잡고 키스를 하고 좋은 마무리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