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0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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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사무실에 김밥을 담아보낸
이랑엄마 ~
퇴근한 이랑손에 들려진 도시락통 안에
들어있던 종이학을 보고
남편 신기중이 왔다는 걸 짐작하고 있었다
남편이 신이랑에게 와줬으면 했다며...
신이랑은 아빠 신기중이 누명을 쓰고
있었다고 말해주고 오명을 벗고
떳떳한 모습으로 가족들 앞에 오고 싶다는
아빠 신기중의 뜻도 전했다~
엄마 박경화는 일 잘 끝내고 아빠 모시고
오라고~~~
그리고 아빠에게 꼭 전해달라고
"박경화는 신기중 말이라면
하늘이 두쪽 나도 믿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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