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사건이 더해집니다. 사무실로 송하란을 몰래 찍은 사진이 가득 담긴 상자가 배송됩니다. 전시회에서 돌아오던 길에 누군가 자신의 이름을 불러 세워 사고의 위기에서 벗어났던 송하란은 뉴스 속 그 사람의 복장이 선우찬과 동일하다는 것을 알아보고는 그를 스토킹범으로 의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