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강요로 만들어진 원치 않던 소개팅 자리에까지 나타난 선우찬을 보고는 뒤따라가서 추궁하죠. 그런데 선우찬은 그녀를 보자 당황하더니, 끝내 눈물이 차오릅니다. 처음 만난 사람의 반응이라고 보기엔 지나치게 깊은 감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