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이 위험했던 실험실 사고 이후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선우찬은 과거와 달리 스스로를 추운 겨울에 가두고 있는 송하란을 보고는 은혜를 갚기 위해 한국에 있는 동안 잘해주겠다고 나섭니다. 하지만 준비가 되지 않은 그녀에게 이 제안은 부담으로 다가왔고 자신을 피하느라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는 성급한 결정을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