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멧돼지F116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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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7년 후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을 연달아 겪고
더 이상 누굴 잃는 게 무섭고 싫어서 옆에 두지도 않게 된
마음을 걸어 잠그고 감정 없이 살게 된 하란
하란이는 봄이었다 겨울이 되고
색이 있었다 없어진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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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7년 후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을 연달아 겪고
더 이상 누굴 잃는 게 무섭고 싫어서 옆에 두지도 않게 된
마음을 걸어 잠그고 감정 없이 살게 된 하란
하란이는 봄이었다 겨울이 되고
색이 있었다 없어진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