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우찬과 송하란이 김선의 전시회에 함께 참석합니다. 하필 학회로 인해 한국에 들어와있던 아버지 선우석과 마주쳐버리고 선우찬은 날선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표출하다 송하란이 휘말려 다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