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떠나고 남은 현장에서 송하란이 그림이 그려진 고장난 시계와 과학 학술회 팜플렛을 발견합니다. 그들의 대화를 통해 선우찬이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않고 숨기던, 공대에 다니던 과거를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