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란이 엄마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너무 느껴져서 보면서 란아 불러주면서 울지 말라고 해주고 싶었어요 마음의 문을 닫고 친해지기 어려운 사람이 누군가에게 이런 속 얘기까지 한다는 건 모르는 사이에 마음이 많이 열렸단 반증이겠지요 개인적인 감상평으로는 이성경님 극 초반 밝은 역보다 지금 이런 차분한 역을 더 잘 하시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