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담이가 다른 남자한테 번호따이는데 하담이는 내심 유겸이가 끼어들길 바랍니다 하지만 유겸은 정색하고 그냥 뒤돌아서 자리를 떠납니다 하담이 할머니가 유겸에게 말을 거는데 사실 안경낀것도 싸우고 울어서 부은 눈을 가리느라 그런거였죠 할머니의 조언으로 유겸은 기운을 차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