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란이를 다시 만나고부터 찬의 잠들어있던 기억들이 떠올라서 혼란스럽겠어요 의사에게도 과거의 기억들로 고통받지 않으려면 하란이를 만나지 말라는 이야기까지 들었음에도 찬이는 그럴 수 없을 겁니다 대사가 다 기억나지는 않지만 제가 다시 부서져도 그 사람 곁에 있겠다는 말이 찬이의 마음을 잘 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