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머리통에 박혀 있는 이 그림 속 존재가 진짜 존재하는 사람인지 내가 만든 환상인지 찬이 헷갈려 했을 때 그렸던 그림들인데 누가 봐도 하란이 그 자체 7년 시간 속 치료 과정에서 이랬는데 실제로 눈앞에서 말하고 움직이는 란이 봤을 때 그 마음이 어땠을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