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있던 송하란의 펜 자리가 채워진 모습을 보고는 잃어버렸던 것과 똑같이 만든 만년필을 건내는데, 선우찬을 통해 상처를 치유한 송하란이 거절하자 이제는 새로운 의미의 행운의 펜으로 다시 선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