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란이 디자이너 상 공동 수상자로 강혁찬의 누나와 마주칩니다. 대화 중 자신이 몰랐던, 뉴욕에서의 강혁찬의 팔 수술에 대해 알게 돼서 싱숭생숭한 와중에 레스토랑에서 잃어버린 드로잉 펜을 다시 찾게 되면서 똑같이 생긴 2개의 펜을 들고 선우찬을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