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면 안 되는 사람이라는 연이사. 연이사를 위해선 죽도 만들고.. 요즘 김칫국 사발로 들이켰다며 얼굴 빨개진 것도 땀 흘리는 것도 마음 있는지 알고 좋았다며 연이사를 좋아한다는 하영. 하영을 여자로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다니, 오늘부터 생각해 보라는 하영. 송하영 고백해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