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를 가져다주러 갔던 송하영이 책상 밑에 숨겨진 김나나의 메모들을 발견합니다. 할머니가 혼자 감당해오셨다는 것을 알게 된 세 손녀들은 평소와 다르게 행동하던 할머니를 오해하고 짜증냈던 과거를 떠올리며 후회의 눈물 흘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