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붙잡지 못하던 선우찬은 이대로면 송하란이 다시 한겨울에 갇힐 게 뻔하기에 애타게 찾아가지만 말한마디 건내지 못하고 문전박대 당합니다. 그동안의 이야기가 담긴 타블렛마저 그들의 마음처럼 부숴져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