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불안해하는 김나나에게 직접 뜬 뜨개 모자를 선물하고 앞으로 남은 시간을 함께 하자는 프러포즈를 하고 온 박만재가 보게 된 건 송하란을 걱정하며 온 몸이 불덩이가 된 선우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