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찬가지로 심한 몸살에 시달리던 송하란이 새벽에 갑자기 사라져버립니다. 꿈인 줄 알았던 이곳이 악몽이라는 말을 했다는 송하영의 말을 듣고 바로 위치를 알아챈 선우찬이 아픈 몸에도 불구하고 곧장 찾아나서지만, 강혁찬과 실랑이하던 그날의 기억을 떠올리고는 차마 송하란에게 다가가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