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차 보면서 순록 마음 진짜 헷갈리다가 확 느껴졌어요
처음에는 일 때문에 거리 두는 줄 알았는데 행동 보면 완전 반대네요
기차 놓치고 다시 쫓아오는 장면에서 이미 마음 보인 거 아닌가요
유미 오해 풀리는 과정도 자연스러워서 더 몰입됐어요
특히 순록이 선 긋는 듯하면서도 계속 신경 쓰는 느낌이 계속 보여요
주호랑 어울린다는 말에 바로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는 부분도 인상적이었구요
겉으로는 담백한데 속은 다 티 나는 스타일이라 더 설레요
영화 혼자 본다더니 결국 먼저 같이 보자고 연락하는 거 진짜 포인트네요
그 한마디로 분위기 완전히 바뀐 느낌이에요
유미 심장 뛰는 거 그대로 전달돼서 같이 떨리는 기분이었어요
이제 둘 관계 본격적으로 움직일 것 같아서 다음 회차 더 기다려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