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물소V127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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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도시 부산에 늦은밤에 순록과 유미가 함께 가게 되었어요
정적을 싫어하던 유미인데 엘리베이터 같은 공간에 순록과 같이 있어도 어색해하지않고 뭔가 긴장된 유미였어요
순록의 생일이 생각난 유미는 작은 선물과 함꼐 메세지를 보냈고 답장속에 작은 스마일 이모티콘 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 유미였어요
이모티콘하나로 세포들은 축제 분위기가 되었구요 ㅎㅎ
다음날 편집장과 대화를 하면서도 눈은 순록을 찾고있고요 아침을 같이 먹을줄알았는데 평소 순록은 아침을 안먹어서 뷔페로 내려오지 않았네요 ㅠㅠ
하지만 뷔페에 내려와서 마주치게 되었고 소시지랑 치킨을 좋아하는것마저 귀여워하는 유미였네요 ㅎ
생일 선물 고마웠다고 하면서 생신이 언제냐 연세가 어떻게 되냐 묻는 순록.... 머리가 띵해지는 유미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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