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설정부터 너무 공감 가는 포인트가 많더라구요
꿈 이루고 나면 오히려 설렘 사라지는 그 공백을 잘 짚어준 느낌이에요
유미 세포들이 조용해진 상태에서 순록이 들어오니까
갑자기 감정이 다시 살아나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좋았어요
순록 캐릭터도 겉은 차분한데 팩폭 날리는 스타일이라 더 흥미롭구요
처음엔 불편한데 계속 부딪히면서 관계 변하는 게 핵심 포인트 같아요
혐관처럼 시작해서 설렘으로 넘어가는 전개라 더 몰입되구요
이런 감정 변화가 세포들 통해 표현되니까 더 재밌게 느껴졌어요
배우들 합도 안정적이라 캐릭터 몰입감 잘 살려주고
기존 시즌 감성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흐름 잘 만든 것 같아요
이번 시즌은 특히 연애 감정선 다시 시작되는 과정이 포인트라
앞으로 유미가 어떻게 변할지 계속 보게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