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OST 라인업 보니까 진짜 감성 제대로 건드릴 준비 끝난 느낌이에요 시즌1 때 좋아했던 주인공을 다시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반갑더라구요 신인류 스타일로 재해석된다고 하니까 같은 곡인데도 분위기 많이 달라질 것 같아요 원곡이 응원 느낌이었다면 이번 버전은 좀 더 섬세한 감정선 기대하게 되네요 남녀 보컬 반전 포인트도 은근 신선하게 다가오구요 순록 시점처럼 감정 따라가면서 들으면 더 몰입될 것 같아요 요즘 유미 감정선이 다시 살아나는 타이밍이라 이런 OST 들어가면 장면 몰입감 훨씬 더 커질 것 같아요 밝은데 살짝 아련한 느낌까지 담긴 곡이라 드라마랑 잘 어울릴 것 같구요 방영 장면 어디에 깔릴지 벌써부터 기대되는 부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