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퍼대 출발이라 숫자만 보면 무난한 시작인데
지금 분위기 보면 체감 인기 훨씬 높은 것 같아요
티빙에서는 공개되자마자 반응 확 올라온 것도 그렇고
동시간대 1위 찍은 거 보면 관심도 자체는 이미 확보된 느낌이에요
요즘은 시청률만으로 판단하기 애매한 시대라서
화제성이나 OTT 반응 같이 보는 게 더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유미의 세포들 자체가 원래 팬층 탄탄한 작품이라
입소문 타기 시작하면 뒤로 갈수록 더 올라갈 가능성도 있어 보여요
특히 이번 시즌은 순록 캐릭터 때문에 반응 많이 갈리면서도
그만큼 얘기할 거리 많아져서 커뮤니티 활발한 것도 한몫하는 것 같아요
초반은 분위기 잡는 단계라고 보면 충분히 괜찮은 출발 같고
앞으로 전개 따라 시청률 어떻게 움직일지 지켜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