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안좋은카네이션
순록의 예상을 깬 유미의 진지함이 정말 멋져요 어긋난 상황 속에서 피어나는 긴장감이 대단하네요
평소라면 세심하게 상황을 읽고 자연스럽게 행동했을 그이지만, 이날만큼은 모든 게 어긋나 있습니다.
그런데 순록의 팀 이탈 소식을 들은 유미의 반응은 예상과 다르게 흘러갑니다.
이미 편집장을 통해 충분한 설명이 전달됐을 거라 생각했던 그는,
유미가 이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직접 이유를 확인하려는 태도에 당황합니다.
단순한 오해라고 넘기기엔, 유미의 시선은 지나치게 진지하고 단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