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 마을에 떨어진 벼락처럼 시작된 유미의 짝사랑입니다. 유미는 순록과 가까워지기 위해 계획에도 없던 문학사 워크숍까지 따라가며 썸을 위한 기회를 만들어 보려 합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워크숍에서 순록 대신 유미와 엮이는 건 4살 연상의 작가, 주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