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날 아침, 유미는 순록과 가까워질 기회를 만들기 위해 유난히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조식 자리에서 순록이 무엇을 먹는지 살피고, 어떤 취향을 가졌는지 유심히 관찰합니다. 편집장의 눈을 피해 순록의 동선까지 따라가며 접점을 만들려 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