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주먹첫째딸
떠날만하죠^^ 진짜 주호캐릭터 너무 싫었어요
하지만 모두가 모인 저녁 식사 자리에서는 또다시 아쉬움이 생깁니다. 유미는 순록 근처에 앉고 싶었지만 이미 주호가 유미 자리를 맡아둔 상태입니다. 순록과는 멀리 떨어져 앉게 되고, 대화조차 제대로 나눌 수 없는 상황에서 유미는 식사 시간이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게다가 주호 작가의 지나친 관심까지 부담스럽게 느껴지자, 결국 유미는 장PD에게 살짝 빠지겠다고 말한 뒤 몰래 자리를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