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로 돌아가던 유미 뒤로 갑자기 순록이 나타납니다. 장PD에게서 이야기를 듣고, 유미가 불편한 식사 자리를 피해 나온 것 같아 바래다주려고 따라온 것입니다. 유미는 그런 순록의 배려에 기분이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