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록이 영화를 보러 간다는 말에 유미는 용기를 냅니다. 갑자기 호텔 방에 들어가니 잠이 오지 않고 자신도 보고 싶던 영화라며 같이 보지 않겠느냐고 묻습니다. 하지만 순록은 혼자 보는 게 편하다며 정중하게 거절합니다. 순간 민망해진 유미는 괜히 자신도 막상 나가려니 귀찮아졌다며 서둘러 전화를 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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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불주먹첫째딸
제가 다 공수치 왔어요
그치만 유미 용기있었다고 생각해요
열정적인라임B127852
유미가 용기냈는데 순록이 ㅋㅋㅋㅋㅋ그래도 다시 신청하네요
고고
뭐야 선긋는거야
그런데 예고에서는 왜
빛나는오렌지U46343
순록이 영화를 보러 간다는 말에 유미는 용기를 내어
말을 하네요
편안한키위T205850
용기낸 모습 귀여웠어요
문자와서 다행이에요
오소리7형제
유미의 큰 용기가 거절당해 제가 다 아쉽네요
서둘러 변명하며 전화 끊는 유미가 짠해요
찬란한거위L1829698
유미가 먼저 용기 낸 장면이라 더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갑자기 찾아가서 말 꺼내는 거 쉽지 않았을 텐데 대단했어요.
Best
근데 순록이 혼자 보는 게 편하다고 하니까 순간 분위기 확 식었어요... 정중하게 거절하는데 더 민망해지는 그 상황이 너무 현실적이었어요.
1OOOO
유미가 괜히 핑계 대면서 전화 끊는 것도 완전ㅠㅠ 이런 장면이 있어서 짝사랑 감정이 더 잘 느껴지는 것 같아요.
Brilliant
순록 입장도 이해는 되는데 좀 더 눈치 챘으면 좋겠ㅜㅜ그래도 이런 과정이 있어야 둘 관계가 더 재밌어질 것 같아요.
순수한악어E129337
오랜만에 유미가 용기를 내요. 순록이에게 영화를 같이 봐도 되냐고 말 하지만 딱잘라 거절해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