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사과S116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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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 제안을 거절한 뒤 영화 티켓을 끊으려던 순록에게 주호 작가의 전화가 걸려옵니다. 주호는 유미와 잘되고 싶은 마음에 다급해져, 혹시 유미와 함께 있지 않느냐며 유미를 데리고 포장마차로 오라고 말합니다. 주호의 부담스러운 태도에 순록은 선을 분명히 긋습니다. 유미가 영화를 본다고 했으니 못 간다고 말하고, 더 이상 연락하지 말라고 못 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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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 제안을 거절한 뒤 영화 티켓을 끊으려던 순록에게 주호 작가의 전화가 걸려옵니다. 주호는 유미와 잘되고 싶은 마음에 다급해져, 혹시 유미와 함께 있지 않느냐며 유미를 데리고 포장마차로 오라고 말합니다. 주호의 부담스러운 태도에 순록은 선을 분명히 긋습니다. 유미가 영화를 본다고 했으니 못 간다고 말하고, 더 이상 연락하지 말라고 못 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