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maum_logo

주인공 두사람 너무 연기도 잘하고 잘 어울리는데요.

주인공 두사람 너무 연기도 잘하고 잘 어울리는데요.

 

김고은님은 유미라는 캐릭터 그 자체가 된 것처럼 아주 섬세한 감정 연기를 보여주더라고요. 오해를 하고 서운해하거나 자존심 때문에 움찔하는 그 미세한 표정 변화들이 시청자들에게 그대로 전달돼서 정말 몰입하게 돼요. 특히 이번 회차에서 순록에게 돌직구를 날릴 때의 그 당당하면서도 떨리는 눈빛은 역시 김고은이라는 생각이 들게 했어요.

 

새롭게 합류한 신순록 역의 배우도 캐릭터 해석력이 정말 뛰어난 것 같아요. 무심한 듯하면서도 일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진심이고 또 예상치 못한 순간에 보여주는 허당기 넘치는 모습까지 아주 매력적으로 그려내고 있어요. 유미와 마주 앉아 대화할 때의 그 묘한 텐션은 두 배우의 연기 합이 얼마나 좋은지를 잘 보여주는 장면이었어요.

 

세포들의 목소리 연기도 빼놓을 수 없는데 상황마다 어쩜 그렇게 찰떡같은지 극의 활력을 제대로 불어넣어 주더라고요. 실감 나는 연기들 덕분에 캐릭터들의 감정이 훨씬 더 깊이 있게 느껴지고 마치 제 주변 사람들 이야기처럼 공감하며 볼 수 있었어요. 연기 구멍 하나 없는 완벽한 캐스팅 덕분에 드라마 보는 재미가 두 배가 되는 기분이에요.

0
0
hub-link

지금 드라마를 주제로 35.2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 3
  • 고귀한뱀H207599
    배우들의 연기 호흡이 자연스러워서 실제 연인 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비주얼은 물론이고 감정선까지 잘 맞으니 극에 몰입하기가 정말 수월하네요.
  • 아낌없는안개꽃E126685
    두 배우 연기를 잘하더라구요.
    연상연하커플 잘 어울려요.
  • 사려깊은해바라기T1804772
    두 분의 합이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유미는 조금은 적극적이고, 순록은 그렇다고 완전 소극적이지는 않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