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에게 호감을 보이는 김주호 작가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 순록.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해서 싫다고 생각하고는 유미의 행방을 묻는 질문에 영화를 보는 중이라고 거짓말해버립니다.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유미를 향한 순록이의 보호 본능과 질투가 은근히 드러나서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말수가 적은 순록이가 불편한 기색을 내비칠 정도면 정말 많이 신경 쓰고 있다는 증거네요.
고귀한뱀H207599김주호 작가의 선을 넘는 행동에 단호한 눈빛을 보내는 순록이의 모습이 듬직했습니다. 이런 긴장감 넘치는 상황들이 두 사람의 로맨틱한 텐션을 더 높여주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