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싫어하는 줄 알았던 순록의 휴대폰 배경 사진이 말티즈인 것에 놀란 유미. 대화를 통해 그간의 오해가 풀리고, 진실만 말하는 순록의 특성을 파악하고는 자신에게 멋지다고 한 말이 진실이라는 생각에 다시 설레이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