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와인은 김주호 작가의 오래된 작업 수단입니다. 담당자로서 그의 플러팅 뒷처리를 해왔던 순록은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참지 못하고 쏘아붙입니다.
투명한파인애플O220349빈티지 와인이라는 설정이 단순한 소재가 아니라 김주호 작가의 오래된 습관까지 연결되면서 인물 관계가 더 입체적으로 느껴지네요 순록이 감정을 억누르다 결국 터뜨리는 장면도 긴장감을 살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