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냥꽁냥 하는 거 보는 것도 모자란 이 시국에 오랜만에 유미의 세포가 활발하게 움직이는 이 시국에 선을 그어버리는 순록이. 대체 왜 그러는 건지 얼른 둘이 잘 되는 모습 보여 주세요. 그렇지 않아도 유미가 오랜만에 세포가 깨어난 거라 조심스럽게 움직이고 있는데 말이죠. 사실 조금씩 변화하는 순록이 보는 재미가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