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순록 진짜 사람 마음 잘 흔드네요 술자리 끝나고 유미 집 앞까지 데려다주는 것부터가 이미 유죄인 것 같아요 밤이니까 위험하다고 에스코트 자원했다는 말 유미가 좋아하는 원작 작가 영화 이야기 꺼내면서 은근히 여지 주는 게 보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