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작가에게 사과하러 오라는 편집장의 전화에 순록은 유미에게로 향하네요 그리고 유미가 듣고 싶었던 말 ~~ 좋아하는것 같다고 고백하네요 이런 난장판에 고백받아 유미도 당황스러울텐데 앞으로 어케 될지 넘나 긍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