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토마토B116568
순록 직진이 이렇게까지 갈 줄은 상상도 못 했어요 결혼까지 이어진 전개가 너무 짜릿하네요
유미의 세포들 시즌3 마지막까지 보신 분들 다 공감하실 것 같아요
순록이 처음엔 원칙주의자였는데 점점 유미한테 무너지는 과정이 진짜 설레더라구요
특히 두 번째 고백 장면은 감정선이 확 느껴져서 더 몰입됐구요
유미가 결국 마음 여는 흐름도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좋았어요
연애 시작하고 나서 순록이 완전 직진 모드 되는 것도 인상적이었구요
호칭 바뀌는 순간부터 분위기 확 달라지는 게 느껴졌어요
결국 프러포즈까지 이어지는 전개 보면서 너무 빠른 거 아닌가 싶으면서도
그만큼 확신 있는 모습이라 오히려 더 납득됐던 것 같아요
유미도 과거보다 훨씬 성장한 모습 보여줘서 더 의미 있었구요
결혼식 장면에서는 그동안 서사가 한 번에 정리되는 느낌이라 여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