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람부탄F185167
유미 엄마 등장할 때 분위기 확 포근해져서 좋았어요 가족 장면은 역시 마음이 편해져요
윤유선 배우가 유미의 세포들 시즌3 마지막 회에 등장했을 때 괜히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
짧은 장면인데도 유미 곁을 지켜주는 엄마의 느낌이 자연스럽게 전달돼서 인상 깊었어요
특히 순록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캐릭터 분위기를 더 살려준 것 같아요
과하지 않게 감정선 잡아주는 연기가 역시 베테랑이라는 생각 들게 했어요
이전에 시즌1, 2에서 쌓였던 익숙함도 있어서 더 반갑게 느껴졌어요
마지막 회에 이런 안정감 있는 캐릭터가 등장하니까 엔딩 여운이 더 길게 남는 느낌이었어요
최근 사냥개들 시즌2에서도 다른 분위기의 역할 보여주고 있어서 더 눈길 가더라고요
작품마다 결이 다른데도 중심을 잡아주는 연기가 꾸준해서 믿고 보게 되는 배우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