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적인팬더F228119
결말까지 이렇게 깔끔하게 이어질 줄 몰랐어요 마무리까지 여운 남아서 더 좋았구요
그동안의 앞선 두 시즌에서의 김유미를 기억한다면, 어느 정도는 신중하면서도 이 사랑을 놓치지 않는 선택을 하는 것이 김유미답다고 생각했는데, 그에 맞는 선택을 보여준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여전히 38살과 29살의 결혼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여러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8부작인지 모르고 두 사람의 달콤한 로맨스로 가득 채워질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 가운데 두 사람에게 찾아올 위기까지 예상했었습니다. 하지만 결말까지 빠르게 전개되었습니다. 그래도 꽤 괜찮은 결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