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정원 걷기~
오늘!! 걷기운동좀 하려고 물의정원에 갔는데 코스모스가 정말 이쁘게 폈더라구요!!! 한쪽은 분홍색~ 강쪽은 노랑색 꽃보면서 걷기운동하니까 기분도 좋고 발걸음도 가볍게 느껴지네요 가을!! 너무좋아요!!
응원하는 스타를 최애로 설정하고
내 최애 소식 한눈에 확인하세요!
트로트스타 남자 78차
1,055,109 표
(175% 달성)
836,407 표
(139% 달성)
vs
12월 생일&기념일 투표
261,781 표
(872% 달성)
137,514 표
(458% 달성)
vs
오늘!! 걷기운동좀 하려고 물의정원에 갔는데 코스모스가 정말 이쁘게 폈더라구요!!! 한쪽은 분홍색~ 강쪽은 노랑색 꽃보면서 걷기운동하니까 기분도 좋고 발걸음도 가볍게 느껴지네요 가을!! 너무좋아요!!
오늘은 가평군에서 제일 맛있는 짚불훈연 숯불닭갈비 먹고 왔어요 가을이라 집에 있기는 아까운 시간이라 무작정 나갔는데 가평에 숯불닭갈비가 유명하다고 해서 먹으러 갔네요 보통은 철판이나 숯불로 굽는 닭갈비 먹잖아요 계화원 짚불훈연 숯불닭갈비가 궁금해서 가보게 되었네요 넓은 주차장과 매장이 진짜 커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짚불훈연 숯불닭갈비에 맞게 초발하는곳도 있어요 짚불훈연 초벌숯불닭갈비 소금, 간장,고추장 주문했어요 잘익은 고기를 한점 먹는순간 입안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는 짚불 훈연향이 정말 강렬하게 퍼졌어요 처음에는 향이 너무 강한가 싶었는데 씹을수록 야들야들한 닭고기의 육즙과 어울어져 묘한 중독성이 있었어요 먹으면 먹을수록 손이 자꾸만 가는 매력적인 맛이였어요 너무 맛있게 먹고 고추장 추가 주문해서 먹고왔어요 마지막은 막국수로 식사 마무리했어요 진짜 맛있은 한끼 잘 먹고 왔네요
마지막 연휴 가을 드라이브 가평으로 갔다가 하늘땅별땅에서 산더덕양념불고기정식과 잣칼국수 먹었어요 매장 입구부터 정겨운 시골 할머니댁 느낌이 물씬 풍기는 하늘땅별땅이네요 실내역시 로컬맛집의 느낌이 들었어요 가평지역상품권이 있어서 쓸수 있는곳이라 찾아 갔는데 유명한 잣칼국수와 잣묵사발 맛집이더라고요 고소함이 일품인 잣칼국수와 잣묵사발외 산더덕양념불고기정식,감자전,메밀전병을 팔더라고요 저는 산더덕양념불고기정식과 잣칼국수 2인분 주문했어요 주문후 나온 밑반찬부터 깔끔하고 정갈한 맛이였어요 자극적이지않고 동네분들이 직접 캐는 나물로 무침을 해줘서인지 나물향이 진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좋았어요 가장 궁금했던 잣칼국수 먹어봤는데요 국물 색깔과 농도부터 진한 잣의 풍미가 확 느껴졌어요 국물 한숟가락 뜨는 순간 고소한 잣향이 입안에 압도적으로 훅 들어왔네요 잣칼국수 고소한 잣향이 진하고 맛있었어요 다음에 가평으로 놀러온다면 또 잣칼국수 다시 먹으러 오고 싶었어요 마지막 연휴도 맛있는 음식과 가을 풍경을 보연서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어요
연휴에도 일을 했던 저인데요. 마지막 연휴를 맞이하여 집으로 돌아가는데 오랜만에 함께 일하던 멤버들이 생각나더라구요. 오늘도 바쁜 업무가 있어서 일하러 온 멤버들을 위해 마지막 연휴를 기념하며 동네 중국집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는데요. 함께 일했을때도 많이 먹었던 동네 중국집입니다. 사실 저는 짬뽕파여서 얼큰한 짬뽕도 먹고 쟁반짜장도 살짝 빼앗아먹을 욕심이 있었지만 그냥 점심에 빨리 나오게 하려고 메뉴를 통일시켜 쟁반짜장 2인분을 시켜버렸습니다. 오랜만인데 쟁반짜장만 먹는 건 너무 정이 없어보여서 탕수육 중짜도 하나 시켰는데요ㅋ 오랜만에 맡아보는 짜장면 냄새에 어릴적 중국집에 대한 추억이 새록새록 나는 거 같아요ㅎㅎ 어릴적 읍내에서 어머니께서 월급날에 사주던 짜장면의 향수를 아직도 잊을 수 가 없어요. 입에 온갖 짜장 소스를 묻히면서도 맛있게 먹던 그 어머니께서 사주셨던 짜장면이 아마 제 인생에서 가장 맛있었던 짜장면으로 남을 거 같아요. 지금은 먹고 싶을 때면 그냥 사먹는 탕수육도 고등학교 다닐때까지만해도 정말 베리베리스페이셜한 특별한(?) 날에만 시킬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저한테는 많은 추억이 있던 짜장면과 탕수육인거 같은데요~ 우선 탕수육이 먼저 나왔는데 냄새가 정말 미쳤습니다. 뜨끈한 탕수육 튀김은 그냥 먹어도 맛있고 탕수육 소스에 찍어먹어도 맛있었어요. 같이 일하던 동생은 탕수육 '부먹파'여서 센스있게 본인이 먹을 탕수육을 소스에 담가놓더라구요ㅋ 배달해서 받는 탕수육은 무조건 '찍먹파'지만 그래도 정통(?)이 있는 이런 중국집에선 저도 부먹파로 바뀌기도 해요. 확실히 탕수육 잘 하는 집은 부어먹어도 맛있어요ㅋ 이 중국집은 찹쌀탕수육 스타일은 아니고 옛날 스타일의 탕수육 스타일이라서 더욱 정감이 갑니다. 탕수육에 이어나온 쟁반짜장인데 2인분, 2인분씩 담아주셨어요. 근데 같이 일하던 멤버들이 오랜만이라 반갑다면서 저한테 2인분 쟁반짜장을 저한테 몰아주고 3명이서 2인분을 나누어먹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흥미로운 제안에 대식가는 아니지만 '중식가'의 존심을 걸고 탕수육 먹다가 쟁반짜장 2인분에 도전했는데요. 해물이랑 건더기가 많이 들어간 쟁반짜장이라서 너무 맛있어서 처음엔 폭풍흡입했지만 역시 2/3지점에서 살짝살짝 중식의 느끼함이 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 단무지빨로 입안을 리프레시하고 남은 1/3까지 클리어 했습니다. 탕수육도 먹었는데 쟁반짜장 2인분까지 클리어했다고 다들 놀라워했는데요ㅎㅎ 오랜만에 만나서 호기로운 마음에 쟁반짜장 2인분을 깔끔하게 클리어하긴 했지만 퇴근길에 헬스장 들려서 걷기 운동이라도 해서 배를 좀 꺼뜨리고 가야할듯해요~ 오랜만에 함께 일하던 동료들과 같이 식사를 하던 중국집에서 탕수육과 쟁반짜장을 함께해서 너무 따뜻하고 반가웠던 시간인거 같아요^^
내 투표권
100출석 체크
동영상 광고
행운 룰렛
친구 초대